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긴 코로나-19의 비대면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드디어 직접 얼굴을 보며 신입생을 환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 중앙 행사를 마치고 영서관 강의실에 앉은 1학년들을 보니 얼마나 이쁘고 뿌듯하던지요....^^
상지대학교 작업치료학과를 선택한 여러분의 결정이 후회없는 멋진 사회인의 길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교수님들은 열심히 뒷바라지 하겠습니다. ㅎㅎ
환영하고 앞으로의 4년 알차게 즐겁고 많은 걸 남기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신입생 환영으로 고생한 학생회 회장, 임원진 여러분 고생 많았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