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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기술원 박성식 이사장 대학 발전기금 기부
  • 작성자김민지
  • 조회수263
  • □ 탄소중립기술원 박성식 이사장이 국내최초 탄소중립실증대학인 상지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12월 05일(화) 오전 11시 본관 2층 총장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유만희 총장직무대행, 박성식 탄소중립기술원 이사장, 전용한 탄소중립지원센터장, 김상호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 □ 박성식 탄소중립기술원 이사장은“우리나라는 탄소 배출량 세계 9위를 달리고 있는 탄소 고 배출 국가로 탄소 중립 실천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때에 국내 대학에서는 최초로 탄소중립실증대학을 선포하고 총장님 이하 대학 모든 구성원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하여 노력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대학 발전기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 유만희 총장직무대행은 “탄소중립기술원이 제주지역뿐 아니라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탄소중립 실천·확산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듣고 우리 대학도 탄소중립기술원과 상호교류를 통하여 기후 위기 대응사회에서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는 역할을 양 기관이 협력하여 수행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기부해 주신 대학 발전기금은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2050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기치로 출범한 탄소중립기술원은 현재 여러 대학교와 협력하여 탄소중립지원센터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탄소중립(그린에너지, 온실가스 저감 등) 관련 R&D, 비R&D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비영리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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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산림학과 윤태경 교수, 대학발전기금 기부
  • 작성자김민지
  • 조회수232
  • □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유만희) 조경산림학과 윤태경 교수가 대학발전기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 11월 20일(월) 오후 2시 본관 2층 총장실에서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은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유만희 총장직무대행, 윤태경 교수, 심운택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했다. □ 윤태경 교수는 발전기금을 전달하면서“한국산림과학회(회장 우수영)가 개최하는 제11회 현신규학술상에서‘젊은과학자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대학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라 생각되어 상금 중 일부를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 유만희 총장직무대행은“교수님의 훌륭한 연구성과로 큰 상을 수상하신데 대해 다시 한번 축하 드리며, 기부해 주신 대학 발전기금은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윤태경 교수는 일제의 산림 수탈과 한국 전쟁으로 헐벗은 국토를 녹화하고 산림을 자원화하기 위해 일생을 임목육종연구에 헌신하신 향산(香山) 현신규 박사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현신규학술상’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젊은과학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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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지원센터장 전용한 교수, 대학발전기금 기부
  • 작성자김민지
  • 조회수207
  • □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유만희)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전용한 교수가 대학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 11월 20일(월) 오후 1시 30분 본관 2층 총장실에서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은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유만희 총장직무대행,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전용한 교수, 심운택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했다. □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전용한 교수는“우리대학 탄소 중립 실천사업을 진행하면서, 유만희 총장직무대행 이하 학생취업지원처, 대외협력처, 행정지원처 등 각 부서에서 많은 지원 및 수고를 아끼지 않은 것에 감사하여 오늘 대학 발전기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 유만희 총장직무대행은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 위기에 대한 대응의 노력을 경주하는 이때에 원주시와 우리대학의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교수님께 대학을 대표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기부해 주신 대학 발전기금은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상지대학교는 2005년 에코대학 선언을 시작으로 지열 및 태양광 설비 구축,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사업, 환경부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을 비롯해 지난 5월 국내 최초 탄소중립실증대학 선포식을 개최하는 등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사회적 확산을 촉진시키기 위해 탄소중립실천 그린캠퍼스로서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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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태권도시범단, 원주댄싱카니발 상금 전액 장학금 기부
  • 작성자김민지
  • 조회수241
  • □ 상지대(총장직무대행 유만희) 태권도시범단(지도교수 주진만)은 지난 25일 총장실에서 ’2023 원주댄싱카니발 상금 3백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유만희 총장직무대행, 김상호 대외협력처장, 태권도시범단 윤영민 주장(체육학부 태권도학전공)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상지대 태권도시범단은 상지대 중앙운영위원회의 지원으로 2023년 댄싱카니발에서 활력과 에너지 넘치는 태권도 시범 및 격파 동작과 댄스 안무를 결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윤영민 주장은 “2018, 2019, 2021, 2022년에 이어 다섯 번째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수상 상금을 우리 상지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보람차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유만희 총장직무대행은 “학교를 대표해서 큰 대회에서 수상한 상금을 흔쾌히 기부해 준 학생들에게 아주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 우리 대학은 2017부터 원주시 대표 축제인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 출전하였으며, 2018년, 2019년, 2021년, 2022년 각 스페셜부문 은상과 대학부문 우수상, 일반부문 은상 및 동상을 수상하였으며 상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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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박기범재단 박수안 이사장, 외국인 장학기금 쾌척
  • 작성자김민지
  • 조회수204
  • - 상지대 외국인 유학생 학업정진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 □ 상지대(총장직무대행 유만희)는 지난 17일 본관 2층 총장실에서 재단법인 박기범재단 박수안 이사장의 발전기금 전달식 및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 재단법인 박기범재단 박수안 이사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정진을 위해 장학기금 2천 5백만 원을 상지대에 기부했다. □ 이날 행사에는 상지대 측 유만희 총장직무대행, 김상호 대외협력처장, 김민우 학생취업지원처장과 박기범재단 측 박수안 이사장, 김태하 한국오지케이 이사, 엄소현 사무국장 및 외국인 장학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재)박기범재단은 상지대 학부 신입생 및 재학생 중 외국인 유학생 10명에게 매 학기 2백 5십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진행된 수여식에서는 한국어교육학과 VO VAN HOANG 외 9명의 학생이 장학금 수혜의 영광을 안았다. □ 장학금 수혜 학생 BUI THITRANG은 ‘고국을 떠나 낯선 한국에서 유학 생활이 힘들었는데 큰 격려와 위로를 주신 박기범재단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박수안 이사장은 ‘외국의 낯선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장학금 기부를 생각’했다며 ‘장학금 기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취업을 원하는 학생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멘토 지원 등 유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유만희 총장직무대행은 ‘후학양성을 위해 큰 뜻을 품고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지대의 성실하고 유능한 인재들이 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2017년에 설립된 재단법인 박기범재단은 「꿈 이룸」 청소년 학업지원사업으로 60여 명의 중·고등학교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외 ▲멘토링 사업 ▲역량 강화 캠프 ▲다문화가족 위탁 공모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원주지역 공인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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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산업학과 교수 일동, 학과발전기금 기부
  • 작성자김민지
  • 조회수278
  • - 중국문화산업학과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교수진 모금 활동 진행 - □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유만희) 중국문화산업학과 교수 일동은 11일(월) 학과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전달했다. □ 발전기금은 박장재 학과장을 비롯해 정연실, 김민우, 박민호, 밍양양 교수 등 5명의 교수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 이날 전달식에는 유만희 총장직무대행, 김상호 대외협력처장과 중국문화산업학과 박장재 학과장, 김민우, 정연실, 박민호, 밍양양 교수 등이 참석했다. □ 박장재 학과장은 “이전부터 학과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위해 교수 전원이 뜻을 모아 기금을 모금해 왔다”면서 “중국문화산업학과 학생들이 교과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과 중국의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유만희 총장직무대행은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직접 기금을 모아 전폭 지원해 주신 뜻대로 중국문화산업학과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중국문화산업학과는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중국과 중국 문화산업에 대한 지식, 중국어 활용능력, 문화산업 실무능력을 겸비하여 한국과 중국의 문화산업 서비스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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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김용희 대표, 조경전문가 양성 위한 학과발전기금 전달
  • 작성자신연수
  • 조회수419
  •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유만희)는 7월 26일(수) 오후 3시 본관 2층 총장실에서 ‘여니 김용희 대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니 김용희 대표와 류혜숙 대외협력처장, 기경석 조경산림학과 학과장, 박은경 조경산림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국내 짚라인, 암벽등반, 번지점프 등 어드벤처 시설 시공 전문기업인 여니는 지난해 말 조경산림학과(환경조경학과)에 시가 200만 원 상당의 실습재료를 기부한 데 이어, 조경전문가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900만 원을 학과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누적 기부금은 1,100만 원에 달한다. 김용희 대표는 “현장에서 시공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조경산림학과 교수님들께 자문받으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도움을 주신 데 대해 감사한 마음과 조경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류혜숙 대외협력처장은 “1,100만 원 상당의 큰 금액을 기부하기로 결심해 주신 김용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조경실습장 환경을 더욱 개선하고 훌륭한 조경 전문가를 양성해 대표님 기업과 더불어 많은 학생이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조경산림학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2023년도 국가기술자격 인증제 심사를 통해 ‘조경기사 과정평가형 자격 우수과정’으로 선정되며, 조경전문가 양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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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록 前 한의대 교수, 대학발전기금 2천만 원 쾌척
  • 작성자신연수
  • 조회수416
  • 권기록 前 한의대 교수(기린한의원부설 원외탕전실 원장)가 대학발전기금 2천만 원을 쾌척했다.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유만희)는 7월 10일(월) 오후 4시 본관 2층 총장실에서 ‘권기록 前 한의대 교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1995년 3월부터 15년 동안 상지대학교 교수로 재직한 권기록 前 한의대 교수는 학생 시절부터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시작한 벌 독을 한의학에 접목하겠다는 의지와 일념으로 벌침 연구와 후학양성에 매진했다. 벌침을 임상에 적용한 후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 내에 벤처회사를 창업했고, 벌 독 안에 있는 단일 물질을 추출해 치료제로 쓸 수 있도록 부작용이 없는 약침을 개발하는 등 한의학이 훌륭한 치료의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권기록 前 교수는 “저에게 상지대학교는 제자들과 함께 공부하고 연구했던 좋은 추억이 아주 많기도 하고, 여러 차례 고비도 있었지만 지금의 회사가 있기까지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던 곳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저의 청춘을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지대학교가 더욱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만희 총장직무대행은 “기부라는 것이 마음을 먹었다고 해도 실행하기까지 쉽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대학 관계자의 어려운 기부 요청에 흔쾌히 수락해 주시고, 또 고액을 쾌척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들리고 보이지 않아도 상지대학교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아주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상지대의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성장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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