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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발전기금 기부
- 작성자곽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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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지대학교(총장 성경륭)가 11월 7일, 본교 본관 2층 총장실에서 뜻깊은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는 성경륭 총장, 박해모 한의과대학 학장, 우연주 한의학과 학과장, 이동혁 한의예과 학과장, 전찬구 주식회사 한가온컴퍼니 대표이사, 김동진 한가온한방병원 강릉점 대표원장, 김주찬 한가온한방병원 남양주점 대표원장, 최재욱 한가온한방병원 용인점 대표원장이 참여했으며, 후배들의 학문적 성장을 지원하고 학과 발전을 위한 기부금 3,000,000원을 전달했다.
□ 이번 기부는 한의학과 졸업생들이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루어진 것으로, 학문과 인성 교육의 중심지로 성장한 상지대학교의 미래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고 한다.
□ 이날 전달식에서 전찬구 주식회사 한가온컨퍼니 대표이사는 "상지대학교 한의학과가 오늘날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헌신해온 졸업생들과 교수님들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며, 이번 기부가 우리 학과가 더욱 발전하고,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문을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 성경륭 총장은 "졸업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후배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이번 기부가 상지대학교 한의학과의 발전뿐만 아니라, 학교 전체의 성장과 지역사회 기여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 기부금을 받은 상지대학교 한의학과는 해당 기부금을 학과 연구 및 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사용할 계획이며, 특히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학문적 교류를 강화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이번 상지대학교 한의학과의 이번 기부는 졸업생들이 학문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후배들과 학교의 발전을 위해 나누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상지대학교 한의학과는 그동안 졸업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의 성장을 돕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식음료외식산업학과 학과 발전기금 기부
- 작성자곽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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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유만희)는 7월 03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2층 총장실에서 식음료외식산업학과 허용덕, 박정숙 교수가 학과발전기금 54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발전기금 전달식은 유만희 상지대학교 총장직무대행, 양문희 대외협력처장, 식음료외식산업학과 허용덕, 박정숙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허용덕 교수는 “식음료외식산업학과 학생들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외식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부를 결심하게 됐고, 이 자리를 빌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기꺼이 기부에 동참해 주신 박정숙 교수님께 감사 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 유만희 총장직무대행은 “식음료 외식산업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실무전문가 양성에 애쓰시는 교수님들께서 기부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식음료외식산업학과의 발전을 위하여 대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 식음료외식산업학과는 식음료 전문가 과정과 외식 전문가 과정, 투트랙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학과이며, 식음료 전문가 과정에는 커피, 와인, 칵테일 조주를 직접 다룸과 동시에 전반적인 레스토랑 운영 실기를 학습하고, 외식 전문가 과정에서는 외식창업경영인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실무적인 지식을 교육하는 학과이다.
동물자원학과 동문회 해림장학회, 개교 69주년 맞아 장학기금 및 기부물품 전달
- 작성자곽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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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유만희) 동물자원학과 총동문회의 해림장학회가 개교 69주년을 맞아 2,000,000원의 장학기금과 교내 애니멀 스마트팜에서 사용되는 닭 체중 전자저울을 기부했다.
□ 지난 1일 오전 11시 본관 2층에서 진행된 발전기금 전달식은 동물자원학과 동문회 고유돈 회장, 김호일 재무이사, 동물자원학과 학과장 함윤경 교수, 성하균 교수, 엄상준 교수, 안미정 교수, 학생 대표로서 학생회장 백종윤 학생, 부학생회장 신준우 학생, 대학원생 김석찬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동물자원학과 총동문회에서 2000년에 설립된 ‘해림장학회’에서는 매년 동물자원학과 재학생에게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 고유돈 동문회장은 “많은 동문들이 우리 상지대학교와 동물자원학과의 발전을 기원하며 항상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함윤경 학과장은 “동물자원학과 동문들의 후배에 대한 사랑과 관심, 응원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동물자원학과 재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동물자원 산업 분야를 이끌어 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