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합니다.
상지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기업네트워킹 프로그램인
상지벤처 해피밀 네트워킹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점심시간을 통한 자유네트워킹 데이로
총 18명의 센터 관계자와 기업 임직원이 참여하여
기업 소개 및 근황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가벼운 입주기업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의 시간을 통해
기업 간 협업이 필요한 부문과 융복합이 가능한 부분 등의
공유로 더욱 깊은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