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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산학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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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북부권혁신지원센터-주식회사 지비엠에스엔씨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 작성자권재중
  • 조회수212
  •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상호)과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북부권혁신지원센터·주식회사 지비엠에스엔씨는 10일 상지대학교 벤처창업관 3층 코워킹라운지에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호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북부권혁신지원센터 이재일 센터장과 주식회사 지비엠에스엔씨 대표 이명규 외 각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금번 상호협력 협약은 협약기관과의 상호 교류 확대와 경축순환 등을 연계한 학술교류 증대 및 인재양성을 위한 효율적인 사업수행등을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김상호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축순환 등 과학기술과 R&D 분야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오픈사이언스를 이끌고, 우수한 ICT 전문인력과 지역혁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일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북부권혁신지원센터장은 상지대학교의 경축순환 및 탄소중립의 전문성을 연계하여 충북과학 기술혁신원과 함께 미래산업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자고 말했다. 주식회사 지비엠에스엔씨 이명규 대표는 유기성 폐기물을 활용한 고품질 액비를 개발하여 친환경 명품 과수재배 등의 협업을 제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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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메이커스페이스 및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지원사업 선정
  • 작성자송정임
  • 조회수158
  • - 상지대, 강원원주 지역의 창업거점 대학으로 도약 - □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유만희) 산학협력단(단장 김상호)은 강원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에서 시행하는 ‘2023 메이커스페이스(Start-Lab) 및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최대 4년으로 국비(사업비) 8억 원을 지원받는다. □ 본 사업은 강원지역혁신플랫폼 핵심 분야(정밀의료, 디지털헬스케어, 스마트수소에너지)와 강원LRS공유대학을 기반으로 데이터 역량을 갖춘 핵심분야 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강원지역혁신플랫폼 핵심분야와 연계한 메이커스페이스(Start-Lab) 및 시뮬레이션센터’의 공간 환경개선이나 신규 장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 센터는 지원사업을 통하여 창작과 제작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 공간을 조성하고, 누구나 지역 핵심산업과 핵심분야 기반의 연계를 통해 지역기업의 제조혁신을 촉진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대학 학생들의 창업 능력 강화를 통해 지역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의 구현을 도와주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공간으로 지원된다. □ 사업 총괄책임자(산업디자인학과 이상화 교수)는 “2023 메이커스페이스(Start-Lab) 및 시뮬레이션센터는 강원도 사회적 경제 메인 허브인 원주 우산동에 위치하여 다양한 학교 내부와 외부 기관들이 센터를 통해 네트워크 구축과 협업을 통해 창업 활성화 및 기존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상지대는 향후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고 강원도와 원주시가 주관하는 ‘강원 원주 그린스타트업타운’을 교내에 조성함에 따라, 메이커스페이스 및 시뮬레이션센터와 함께 강원원주 지역의 창업거점 대학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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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 한의대 차윤엽 교수, 22.5억 연구비 수주..근감소 골관절염 치료제 개발
  • 작성자김상근
  • 조회수235
  • □ 상지대학교 한의학과 차윤엽 교수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2023년도 한의디지털융합기술개발사업’에서‘융합한의학원천기술개발’과제에 선정되어 총 22.5억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 융합한의학원천기술개발사업은 융합연구를 통해 타겟 질환 대상 기존 한약 제형, 투여 방식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 효능을 극대화하는 신개념 한약 전달 기술 개발 및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바이오 융합기술 기반 다중표적 한약 제제를 개발하는 연구이다. □ 연구팀은 노화의 대표적 질환인 근감소와 골관절염을 타깃하여 오랫동안 경험적 유효성을 인정받아온 경옥고 가감방에 체내흡수율 및 지속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HME (Hot-Melt Extrusion, 고온용융압출)-DDS (Drug DeliverySystem, 약물전달시스템) 기술을 적용하여 작용기전, 안전성/유효성 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확충하고, 기준시험법 및 제형표준화를 통해 타깃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한약제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더불어 연구데이터 수집 플랫폼에 데이터 연계 및 공개를 통해 연구개발의 혁신과 산업 발전 등을 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차윤엽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한방처방 유래 근감소 및 골관절염 멀티 타겟 한약제제 개발로 한약기반의약품 개발 기술을 확보할 것“이라며 ”고령화 등 국가적 난제와 현대의료 이슈 해결에 기여하고, 미래질병에 대응하기 위해 한의학과 다양한 지식·기술간 융합으로 우리 고유의 혁신적인 기초·원천기술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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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가족회사 협약 데어리젠, 나노인텍)
  • 작성자김상근
  • 조회수152
  • - 지역사회 강소기업 2개 기관과 협력 강화 - □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유만희)는 나노인텍(주)(대표이사 박영식) 및 ㈜데어리젠(대표이사 고영웅)과 10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경쟁력 강화 및 기술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식에는 상지대 유만희 총장직무대행, 류혜숙 대회협력처장, 김상호 산학협력단장 등을 비롯해 나노인텍(주) 박영식 대표이사, ㈜데어리젠 고영웅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학생의 현장실습 및 인턴십 교류 등 교육프로그램 개발ㆍ운영 ▲학술교류 증대를 통한 공동 관심 분야 연구개발에 대한 협력 등의 세부사항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 유만희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강소기업 2곳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 프로젝트 진행 등 산학연 활동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나노인텍(주)는 첨단 나노 밀링 장비를 개발하고 국내 시장과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 시장을 석권하며 ‘초미분제 기계 국산화’에 앞장서는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 기업이며, 2021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 ㈜데어리젠은 서울우유, 빙그레, 매일유업, 신세계이마트, 동원에프엔비 등 국내 굴지의 중견 상장기업의 제품을 OEM(주문자 상표 부착상품) 방식으로 생산해 납품하는 원주시 유가공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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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새싹캠프사업단, 상반기 성과 공유회 개최
  • 작성자김상근
  • 조회수183
  • □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유만희) 디지털새싹캠프사업단(단장 차영환)은 지난 24일 호텔 인터불고 1층 루비홀에서 ‘2023 디지털새싹캠프 상반기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 디지털새싹캠프 사업은 교육부ㆍ17개 시도교육청ㆍ한국과학창의재단이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대학, 기업, 공공기관이 정부 지원을 받아 전국 초중고 학생들에게 SWㆍAI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이번 상반기에는 1,000여 명이 교육 목표였으나 최종적으로 2,1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하여 110% 초과 달성하는 큰 성과를 거두는 등 학생들에게 양질의 SWㆍAI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권역별(강원 1,367명, 충청 339명, 늘봄 394명) 중 강원권이 65%의 높은 교육 실적을 보였다. □ 차영환 사업단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도 강원ㆍ충청권 초중고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해 디지털새싹캠프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체험과 흥미 유발에 머물지 않고 창의력, 협업 능력과 이론적 지식의 확장을 통한 프로젝트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은 물론 실생활이나 유관 교과목으로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후속 사업의 심화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고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상지대 디지털새싹캠프사업단은 지난 2022년도 방학 중 다양한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심권과 비 도심권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적합한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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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교육과정 운영
  • 작성자김상근
  • 조회수141
  • □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유만희) 산학협력단(단장 김상호)이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한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교육과정’개강식을 26일에 진행했다. □ 이번 교육과정은 기본소양(해설사 역할과 자세 등), 전문지식(관광정책 및 관광산업 이해 등), 현장실무(해설시나리오 작성 및 기법 등)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 교육대상자는 지난 1월부터 두 달여간 각 강원도 18개 시ㆍ군에서 선발됐으며, 관광공사 ‘관광e배움터’ 온라인 교육 50시간과 상지대학교 내에서 50시간의 오프라인 교육을 마친 후 교육 수료 및 평가 기준을 통과한 인원은 시ㆍ군에서 105시간의 현장 수습을 거쳐 현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내에는 230여 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 중이다. □ 허용덕 사업단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의 문화관광 서비스품질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면서 “전문적인 문화관광자원 해설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전할 수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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